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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RING 교체 후 3개월 만에 다시 이음·진동 발생, 무엇을 확인해야 할까요 ?

안녕하세요 ? 모닥입니다.

긴급 복구를 위해 현장(LOCAL)에서 직접 BEARING을 교체한 고압 전동기가

약 3개월 운전 후 부하측 이음과 진동 증가로 반입되었습니다.

전동기 : 800kW-4P-6600V TEFC

BEARING (DS/NDS) : 6328 MC3 / 6328 MC3 (INSULATED)

분해·절단검사 결과, 내륜 궤도면의 깊은 박리와 BALL 표면의 긁힘, 외륜 궤도면 전반의 거칠어짐이 확인되었습니다.                                                                      

새 BEARING을 장착했는데, 왜 짧은 기간에 다시 손상되었을까요 ?

[사진 1] 내륜 궤도면 박리 확대
 

새 BEARING을 장착했는데, 왜 짧은 기간에 손상되었을까요?

BEARING은 정밀 기계부품이므로, 교체작업에도 정밀한 측정과 조립관리가 필요합니다.

현장은 긴급 복구가 우선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청결한 작업공간, 적정 가열장비, 전용 TOOL·JIG, 정밀 측정기와

숙련된 작업자가 충분히 확보되지 않으면 교체 품질을 일정하게 유지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다음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 작업환경 : 분진·수분·금속 이물의 유입 방지

  • TOOL·JIG : 적정 인출·가열·조립장비 확보 및 사용

  • 작업자 SKILL : 끼워맞춤과 조립 구조를 이해한 숙련 작업

  • 측정·관리 : 축·HOUSING 치수, 형상, BEARING 내부 틈새 및 조립 상태

  • 윤활·검증 : GREASE 종류·충전량·배출경로 확인과 시운전 평가

[사진 2 ] BALL·RETAINER 및 외륜 상태
 

교체한 부품뿐 아니라, 교체 과정과 주변 조건까지 살펴야 합니다.

이번 사례의 최초 원인을 현장 작업의 미흡으로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교체 후 조기 손상이 발생했다면 작업환경·TOOL·JIG·작업자 SKILL은 반드시 검토해야 할 항목입니다.

 

고압·대형 전동기의 BEARING 교체는 전문업체 수행할 것을 권장합니다.

현장에서 위 조건을 충분히 확보하기 어렵다면,

전문 인력과 장비를 갖춘 업체에서 작업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긴급 현장 교체가 불가피한 경우에도 전문업체의 현장 기술지도 또는

직접 작업지원을 통해 작업 절차와 조립 품질을 확보해야 합니다.

 

한국중전기는 BEARING 교체와 함께

축 · HOUSING 점검, 조립 · 윤활 관리 및 시운전 검증을 연계하여 재발방지를 추진합니다.


“BEARING은 새것으로 바꾸지만,

  수명은 작업 품질에서 시작됩니다.”

교체 후 이음·진동이 반복된다면, 재교체에 앞서 원인부터 확인하십시오.

홈페이지 기술문의를 통해 설비 사양과 증상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한국중전기(주)
CBDT – CONSULTING-BASED DIAGNOSTICS & TRAINING
LMCS – LIFE-CYCLE MOTOR CARE SYSTEM

 

전동기 수명관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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